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오 에르모소 (문단 편집)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022-23 시즌|2022-23 시즌]] ====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1차전 [[FC 포르투]]전에서 0:0으로 팽팽히 맞서던 90+1분, [[앙헬 코레아]]의 패스를 받는 동시에 퍼스트 터치로 수비 한 명을 제쳐버린 뒤 슈팅을 때렸고, 이 슈팅이 수비 몸에 맞고 굴절이 되어 선제골로 기록되면서 경기의 영웅으로 등극하나 싶었으나, 3분 뒤 페널티 박스 안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하며 상대에게 [[페널티 킥]]을 내줬고, 결국 실점하면서 동점골의 빌미를 제공하게 되었다. 하지만 다행히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앙투안 그리즈만]]의 극장 결승골로 팀이 승리하면서 실수가 그대로 묻혔다. 리그 6R 마드리드 더비에서 후반 83분 어깨로 득점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으나 89, 91분 동안 2분 만에 경고 두 장을 받고 퇴장당하며 그 불씨를 꺼버렸다. 월드컵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인 15R 엘체 전에서도 무리한 태클을 감행하다가 경고 누적으로 또 퇴장을 당했다. 이후 굉장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잡았다. 이제는 방출 위기에서 아예 재계약 1순위 센터백으로 급부상할 정도의 입지가 되었다. 특히 28R [[라요 바예카노]]전 코너킥 상황에서의 헤더로 골을 넣었고 수비, 빌드업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경기 종료 후 KOTM에 등극했다. 퇴장만 2번을 당하며 끔찍했던 폼을 보여준 전반기였지만 후반기는 완벽히 각성한 모습을 보여주며 빌드업과 수비에서 모두 뛰어난 활약을 보여줘 팬들의 여론을 우호적으로 바꾸는데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